스타트업 주식 관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5가지 법칙

“ESG(배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의 신용등급을 가르는 확정적 요인이 될 겁니다.”

B씨 대한민국신용평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평가본부장(상무·그림)은 7일 대한민국경제신문과 만나 “ESG를 고려하지 않는 업체는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신용등급을 높게 받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국신용평가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계열사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ESG 채권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ESG 채권은 환경 및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특수목적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녹색채권, 사회적 채권, 계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한 본부장은 “국제사회가 각국 정부와 업체에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부담을 갈수록 크게 지우고 있다”며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어서 ESG 리스크가 기업 신용등급에 미치는 효과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에서 기업의 신용등급은 회사채 발행 금리, 즉 금융금액들을 선택하는 가장 결정적인 잣대다. 전 본부장은 “중초장기적으로 ESG 수준이 일정 기준에 스톡옵션 자동 관리 솔루션 못 미치면 투자 유치는 물론 비용시장에 대한 접근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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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채권에 대한 사후 검증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일어나는 ESG 채권 ‘붐’이 몇 년 바로 이후 부실을 양산하는 ‘거품’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조달 시점 외에 채권 만기 전 중간 단계에서 끊임없이 적격성 검증을 해야만 한다는 내용이다. 김 본부장은 “대통령에서 ESG 채권의 사후 평가를 권고로 정하고 있어 금리 혜택 등을 받은 잠시 뒤 조달한 자금을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하지 않는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스톡옵션 그린워싱(green washing·위장 배경주의)이 생성할 걱정이 있다”며 “선진국에서 공시 강화와 사후 검증이 필수사항이 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채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사후 검증을 강압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